임플란트란?
임플란트란 빠진 치아를 대신하여 턱뼈에 인공적으로 식립하는 인공치아를 말합니다.
임플란트는 순수 타이타늄(pure titanium)으로 제작되며 인체의 뼈와 유착을 일으켜서 치아처럼 단단하게 기능하게 됩니다.

임플란트는 이제 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검증된 치료방법으로써 현대 치의학에서 가장 진보적이고 우수한 치료법입니다.
과거의 경우 이가 빠지면, 빠진 치아의 앞뒤 치아를 깍아서 브릿지(dental bridge)를 장착하거나, 브릿지의 기둥으로 사용할 치아가 없으면 틀니(removable denture)를 했습니다.
물론 브릿지나 틀니는 현재도 보편적인 치료방법 중의 하나 입니다.
하지만 건강한 인접치아를 깍지 않고도 빠진 치아를 해 넣을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이 임플란트 식립니다.

하지만, 임플란트는 이가 빠진 부위의 치조골(뼈)이 폭과 높이가 충분해야 가능합니다.
만약 치조골의 폭과 높이가 부족하다면, 치조골이식수술을 통해서 폭과 높이를 증대시켜야 합니다.
임플란트의 장단점
장점 : 독립적인 인공치아를 심어서 빠진 치아를 수복하므로, 건강한 인접치아를 삭제하지 않아도 되며, 철저한 구강위생관리를 하면, 자연치아와 마찬가지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 : 전통적인 치료법인 브릿지나 틀니에 비하여 치료기간이 길고 (약2개월에서 길게는 6~8개월) 초기 치료비용이 고가 입니다.
임플란트의 치료과정
임플란트 식립
이를 뽑고 바로 심거나 염증이 있는 경우 6~8주 정도 치조골이 아문 다음에 매식체(implant fixture)를 치조골에 식립합니다.
치조골의 상태에 따라 임플란트의 머리부분이 잇몸에 노출되게 심을 수도 있고, 잇몸 속에 묻히게 심을 수도 있습니다.
2차수술
임플란트가 뼈와 유착이 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한데, 아래턱의 경우 1.5개월에서 3개월, 윗턱의 경우 3개월~6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잇몸을 절개하고 임플란트에 기둥을 연결합니다.
처음부터 임플란트 머리부분이 노출되게 심을 경우 2차 수술은 불필요합니다.
보철
임플란트에 기둥을 연결하고 본을 떠서 인공치아를 제작하여 장착하면 치교가 완성되게 됩니다.
보철과정은 통상적인 자연치아를 씌우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임플란트의 유지관리
임플란트는 자연치과 달리 충치가 발생하지는 않치만, 자연치와 마찬가지로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치조골이 흡수되어 심해지면 흔들려서 뽑아야 합니다.
따라서 철저한 구강위생관리가 요구되며 이는 칠솔질과 더불어 치간치솔, 치실 사용이 필수이며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서 관리되어야 합니다
임플란트의 예
한 개의 치아가 상실되었을때
건강한 인접치아를 깍아서 거는 브릿지를 피하고 독립된 한개의 임플란트 식립을 통해서 상실된 치아를 수복하게 됩니다.
여러개의 치아가 상실되었을때
여러개의 치아가 상실되어 브릿지가 불가능하고 틀니가 불가피할 때 임플란트를 통해서 틀니를 피하고 자연치아처럼 고정된 인공치아로 수복하게 됩니다.
식립 후 즉시 임시 보철물을 넣는 경우
뼈의 상태가 양호하여 초기고정을 충분히 얻을 수 있는 경우 식립 후 즉시 임시 보철물을 연결해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앞니의 경우 정상적인 사회생활에 큰 도움이 됩니다.
치조골이 부족하여 상악동에 골이식을 하는경우
윗턱(상악)의 어금니부위에 치조골 흡수가 심하여 충분한 길이의 임플란트를 심을 수가 없을 때 상악동(광대뼈 밑의 비어있는 공간)을 밀어올려 치조골이식수술을 시행하고 동시에 임플란트를 식립하게 됩니다. 이런경우는 치료기간이 6~9개월 정도로 오래 소요되나 틀니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입니다.
치아가 하나도 없을때
2~4개정도의 임플란트를 심고 여기에 똑딱이 처럼 연결되는 틀니를 제작하여 끼울 수도 있고, 6~8개 정도의 충분하 개수의 임플란트를 심어서 완전 고정식으로 인공치아를 제작하여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